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널리티컬 엔진 (문단 편집) == 성능 ==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것의 정체는 단순한 [[의안]]이 아니라 '''뇌세포에 신경접속'''한 '''생체 디바이스'''. 뇌의 연산능력 일부를 이용해서 가동하는 슈퍼컴퓨터라고 보면 된다. 아예 작중에 '''뇌의 미사용 영역을 이용하고 본인의 사고와 병행하여 연산을 행한다'''고 나온다!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눈과 다를 바 없으나 그 성능은 단순한 시력 보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로 흠좀무하다. 작중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서술. * [[엘리시움]] 전에서 탄도를 계측한 것도 이 의안을 이용해 분석했을 가능성이 높다. * 던져진 주스팩을 받는 인코를 보는 것만으로도 운동량 변화를 계산해서 인코의 몸무게를 계산해냈다. * 고밀도 위성군인 [[새틀라이트 벨트]] 안에서의 저격도 중력 편경 데이터를 계산함으로서 조준을 보정, 예지 능력을 가진 [[타르시스]]와 대등한 수준으로 정확하게 백발백중으로 [[스티기스|적]]을 맞춘다. * 음파를 분석해 [[거짓말 탐지기]] 기능까지 해낸다. * 사람을 보면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프로필이 [[HUD]]처럼 떠오른다. 다만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도 적용되는지는 불명. 정황상 아닌 것 같다. * [[중력파]]를 분석해 대기권 바깥이라는 먼 거리에서 [[세이렌|목표물]]을 정확히 저격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. *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등, 정보 해석을 위한 도구로도 사용된다. * [[솔리스(알드노아. 제로)|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는 상대]]의 정확한 좌표를 측정해냈다. * 달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것을 지구에서(!) 파악하기도 한다. 거의 천리안 수준. [* 다만 이것이 지구에서 맨눈으로 대기권 밖까지 '보이는'건지, 아니면 파동 분석이나 적외선 탐지 등으로 '관측한 것인지'는 불명.] * 적외선 탐지로도 잡아낼 수 없었던 [[광학미채]]를 쓴 [[스칸디아|적]]이 기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서 위치를 특정해낸다. * 현재 자신이 있는 고도와 함의 진로를 파악해 센서계의 기능을 대신하여 [[듀칼리온|전함]]의 조함을 지시하는 모습도 보인다. 거기다 하는 말을 봐서는 VOR[* VHF Omni(directional) Range, 즉 초단파 전방향 무선표지의 약자. 비행하는 항공기에게 VHF대역에서 방위각 정보를 제공하는 지상시설.]이나 LLZ[* Localizer의 약자. [[계기착륙장치]]에서 항공기를 활주로에 정렬시킬 때 쓰는 항법장치. 항공기 항법에 필요한 고도계, 방위계, VOR기능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는 중에 나온 말이니 LLZ가 맞을 것이다.]도 캐치할 수 있는 것 같다. * 대량의 [[오르튀기아|적]]을 한꺼번에 파악한 후 조준 사격의 트리거를 진행시키기도 했다. * 감시카메라의 영상을 해킹해 지도를 그려냈다. * 열영상 카메라 기능도 있다. ....이쯤 되면 웬만한 화성 카타프락토스만큼이나 유능해 보인다. 안그래도 흉악하기 짝이 없던(...) 이나호의 능력을 더 흉악하게(...) 만들어주는 의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